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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12/31).해돋이(1/1) 기상 전망
해넘이(12/31).해돋이(1/1) 기상 전망
  • 장평주 기자
  • 승인 2018.12.29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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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전망 12월 31일 저녁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겠으나, 제주도는 해넘이를 보기 어렵겠다.
31일은 우리나라까지 확장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아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제주도는 해기차(대기와 해수면의 온도 차)에 의해 만들어진 해상의 구름이 유입되면서 대체로 흐려 해넘이를 보기 어렵겠다.

1월 1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겠으나,제주도는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다.
1일은 서해상에 머물던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서해안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동해안과 그 밖의 지역에서는 높은 구름이 낀 가운데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려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다.

31일과 1일은 찬 공기를 끌어내리던 5km 상공의 상층저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고,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다.
그러나 아침·저녁에는 영하 5도 이하로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현재(28일) 강한 한기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까지 확장하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서울 영하 14.4도, 철원 영하 18.6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말( ~30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아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저녁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낮겠고, 한파특보가 유지되면서 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번 한파와 관련하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수도관 동파를 비롯한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대비하시기 바란다.
30일 이후에도 중부 일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한파주의보가 해제되는 지역에서도 추위에 지속적으로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

현재(28일) 우리나라로 대륙고기압이 확장 중인 가운데,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해기차에 의한 불안정으로 눈구름대가 만들어져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로 유입되면서 눈이 내리고 있겠다.
29일 오전부터 서해상의 찬 공기가 강해지면서 눈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여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 눈이 시작된 후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29일에 예상되는 눈은 한기의 강도와 바람의 방향에 따라 쌓이는 양과 중심지역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겠다.
서해상에서 형성되는 바람의 방향이 현재 예상(북북서풍)보다 다소 기울어질 경우(북서풍), 눈구름대가 전라 서해안으로 유입되기 용이해져, 눈의 양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겠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 안전사고 및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28일까지 쌓인 많은 눈이 같은 지역에 추가적으로 다시 눈이 내릴 수 있으니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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