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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건강한 숙면 6가지 방법
열대야 건강한 숙면 6가지 방법
  • 유봉식 기자
  • 승인 2018.08.08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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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는 저녁 6시부터 이튿날 아침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로 여름철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숙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자도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면서 보낸다고 한다. 자면서 몸과 정신은 휴식을 취하며 낮 동안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다음날을 위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잘 자는 것만큼 보약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면, 숙면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는지 주위를 돌아봐야 한다. 빛이 많거나 시계 시침 소리가 거슬리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잠자리를 같이 하는 배우자가 코를 곤다거나, 베개 높이가 맞지 않는 등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 최적의 숙면 조건을 찾아보자. 


1.에어컨을 25-28도로 맞춘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는 숙면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수면 중 과도하게 체온이 내려가면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방 안 온도를 25-28도 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습도는 40~60%로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 30% 미만이 되면 기도 점막이 건조해지고 80% 이상이면 비염이 생길 수 있다. 

2 빛을 차단한다
창문을 통해 외부의 불빛이 들어온다면 빛 공해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밤에 밝은 불빛에 노출된 사람은 코르티솔 분비가 많아지는데,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암과 당뇨,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따라서 잠을 자는 곳에는 빛 차단을 위해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밝은 빛도 숙면을 방해하므로 수면을 취하기 2시간 전에는 보지 않아야 한다. 

3 알맞은 배게를 선택한다
솜 베개, 좁쌀 베개, 메모리폼 등 다양한 소재의 베개가 출시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베개라 해도 누웠을 때 머리를 제대로 받쳐지지 않는다면 숙면을 취하기 쉽지 않다. 너무 딱딱한 베개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너무 푹신한 베개는 목에 무리를 준다. 일반적으로 높이가 6~8cm 정도가 되는 것이 좋은데, 체형에 따라 알맞은 베개의 높이가 다르므로 몸을 옆으로 누웠을 때 경추의 각도가 유지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베개 커버는 자는 동안 흐르는 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는 면 재질로 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청결하게 이불을 관리한다
이불을 덮고 자는 동안 성인은 200ml 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땀으로 눅눅해진 이불은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좋은 조건이 된다. 집먼지진드기는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천식, 비염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이불 관리를 더 각별히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자주 세탁할 수 있는 옷에 비해 두께가 두껍고 관리가 어려워 이불 세탁에 소홀해지기 쉽다. 세탁은 2주에 한 번씩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한 시간 정도 이불을 그대로 두고 건조시킨 후 두드려서 먼지를 터는 것이 좋다. 

5 수면을 취하기 2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커피의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뇌 활동을 활성화 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이 계속 활동을 해서 깊은 잠을 빠질 수 없게 한다. 반대로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도 잠을 깊이 잘 수 없다. 물 역시 잠자기 전에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저녁 식사는 적당량을 하고 잠자기 2시간 전까지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불면증이 있다면 카모마일차나 따뜻한 우유, 대추차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6.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다.
찬물로 샤워하면, 우리 몸은 일정 체온을 유지하려고 열을 내리기 때문에 오히려 체온이 약간 올라간다. 34~38도 정도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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