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1-04 00:24 (금)
더운데 어지럼증까지…철분 결핍을 막아라!
더운데 어지럼증까지…철분 결핍을 막아라!
  • 차아현 기자
  • 승인 2018.08.01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폭염까지 이어지면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야외 오랜 시간 노출됐을 시 어지러운 증상은 일사병일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빈혈을 경험한다면 철분결핍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빈혈은 신체에 적혈구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사람에 따라 충분한 수의 적혈구를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빈혈은 적혈구를 파괴하는 질병과 같은 근본적인 건강 문제에서 기인할 수 있으며, 출혈이 빈혈을 유발할 수도 있다.

빈혈을 가진 사람은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특정 음식은 신체가 철분을 흡수하도록 하는 반면, 철분의 흡수를 막는 음식도 있다.

미국 의학전문지 메디컬뉴스투데이는 특정 질병을 제외한 빈혈의 구체적인 원인으로 △철분이 부족한 식단 △월경 △엽산 및 비타민 B-12 부족 등을 꼽았다.

철분 일일권장양은 사람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다. 6세 미만의 아기는 하루에 0.27mg의 ​​철분을 필요로 하며, 19~50세의 남성은 하루에 8mg, 여성은 하루에 18mg의 철분이 필요하다.

과일과 채소 중 철분에 많이 포함된 음식으로는 물냉이, 케일, 시금치, 근대, 감귤류, 빨간색과 노란 고추, 브로콜리 등이 있다.

그러나 일부 잎이 많고 어두운 채소에는 철분을 억제할 수 있는 옥살산염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견과류와 씨앗 중에는 호박씨, 캣슈, 피스타치오, 소나무견과류, 해바라기씨 등에 철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고기와 생선류 중에서는 소고기, 양고기, 사슴고기, 간, 조개, 굴, 새우, 정어리, 참치, 연어, 넙치 등에 철분 함량이 높다.

유제품을 즐긴다면, 가공되지 않은 우유나 요거트, 치즈를 통해 철분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메이컬뉴스투데이는 “식단에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추가하면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빈혈이 있다면,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되거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어 “임산부는 철 결핍성 빈혈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이러한 경우 철분보충제가 권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미디어리치플러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유스페이스2) B동 1001호
  • 대표전화 : 02-6091-8114
  • 팩스 : 070-7614-3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하영
  • 제호 : 웰니스라이프
  • 등록번호 : 경기 아 51450
  • 등록일 : 2010-02-03
  • 발행일 : 2010-02-03
  • 발행인 : 주식회사 미디어리치플러스 유봉옥
  • 편집인 : 유봉옥
  • 웰니스라이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웰니스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