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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여행 짐싸기 팁 몇가지 
휴가철 여행 짐싸기 팁 몇가지 
  • 유봉식 기자
  • 승인 2018.07.20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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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1주일 전부터 준비하는 게 무난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면 짐 싸는 일이 은근히 골칫거리이다. 

필요한 것들을 체크하는 것부터가 적지 않은 수고가 들다 보니 가능하면 1주일 전부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우선 짐의 규모는 여행 기간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보통은 배낭 하나만 메고 가거나 캐리어를 함께 준비한다. 다만 캐리어 2개는 운반이 쉽지 않으므로 피한다. 

중요한 물건을 넣어 보관하기 위해서는 쉽게 넣고 꺼낼 수 있도록 앞으로 매는 형태의 작은 가방이나 복대형 가방이 편리하다. 

특히 여권이나 휴대폰, 지갑, 항공권 등은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들이므로 시야에 벗어나지 않도록 늘 몸 앞쪽에 지닌다. 

배낭을 메고 갈 경우 내용물 분실 위험을 막기 위해 지퍼와 지퍼를 잇는 자물쇠 같은 잠금장치를 따로 준비하는 게 안전하다. 

의류를 챙길 때는 가능하면 부피를 줄인다. 특히 여름철 의상은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쉽게 빨아 입을 수 있으므로 굳이 많이 챙겨갈 필요가 없다. 

옷을 넣을 때는 돌돌 말아서 정리하면 캐리어나 배낭 속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세면도구, 화장품, 속옷 등은 종류별로 구분해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넣어가는 것이 꾸리기도 쉽고 찾기도 쉽다. 

비닐봉지는 빨랫감처럼 물기 있는 짐을 담을 수 있도록 잘 새지 않고 튼튼한 것으로 준비한다. 

가이드북도 의외로 짐이 되는데 부피가 크다면 필요한 부분을 스마트폰에 적어 두거나 필요한 도시만 분철하는 방법이 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화장품 때문에 짐이 늘어나는 일이 많은데 이럴 때는 평상시 받아 둔 샘플 제품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향수처럼 깨지기 쉬운 물품이 있다면 수면양말 속에 넣어둔다. 양말이 쿠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여행 중 발이 시릴 때도 유용하다. 

수분크림이나 로션 역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용품들인데 빈 렌즈 통을 활용하면 꼭 필요한 양만큼만 담아갈 수 있다. 

그밖에 새기 쉬운 물품들은 비닐 랩으로 미리 한번 감싸주며 날카로운 면도기는 큰 집게 핀으로 집어두면 안전하게 운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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