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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떠나기 전 차량 점검 필수!
여름휴가 떠나기 전 차량 점검 필수!
  • 유봉식 기자
  • 승인 2018.07.14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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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국내든 해외든 휴가를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지만 그에 앞서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자동차 안전점검이다. 특히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브레이크를 비롯해 배터리와 냉각장치, 에어컨, 와이퍼 등 자동차의 전반적인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장마철 동안 자동차 내부에 녹이 슬거나 타이어가 마모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오일 등은 교체시기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자동차 필수 점검 사항을 알아보았다. 

#냉각수와 워셔액
여름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냉각수의 증발량도 많아진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 과열로 인해 차량 고장뿐 아니라 화재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냉각수의 양이 정상 범위에 있는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냉각수 색깔이 탁해졌다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냉각수를 점검할 때는 엔진이 식은 상태에서 해야 한다.  

#브레이크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
여름철 가열된 도로를 달릴 때 브레이크를 자주 밟다 보면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이 가열되기 쉬운데, 이 상태에서 급제동을 할 경우 제동거리가 길어져 사고의 위험이 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소음이나 진동 등이 느껴진다면 바로 점검을 받고, 브레이크를 자주 밟지 않도록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서 운전한다.     

#엔진오일
엔진오일이 오래되어 굳어서 점도가 높아지면 엔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평소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거나 짐을 많이 싣고 다니는 등 운전자의 주행습관 및 주행 거리를 고려해 오일교환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타이어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이 낮을 경우 노면과의 접촉으로 인해 마찰열이 증가하여 고속 주행시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비가 올 때는 수막현상으로 인해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 접지력이 떨어져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타이어의 공기압과 함께 마모상태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에어컨
여름철 꼭 확인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에어컨이다. 냉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냉매가 부족하거나 에어컨 벨트가 늘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에어컨 필터는 6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 

#와이퍼, 전조등
와이퍼는 6개월~1년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 작동시 소음이 있거나 잘 닦이지 않는다면 제때 교체해 운전 중 시야가 가려지지 않도록 한다.  
낯선 곳에서의 야간 운전을 대비해 전조등의 양쪽 불이 모두 들어오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비상용품
장거리 여행 때는 만약의 사고 발생을 대비해 소화기나 비상탈출 망치, 안전 삼각대, 흰색 스프레이 등 비상용품을 준비해둔다. 이와 함께 손전등이나 응급상자도 함께 구비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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