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1-04 00:24 (금)
[건강다이어트②] 장내 유산균 밸런스를 맞춰라!
[건강다이어트②] 장내 유산균 밸런스를 맞춰라!
  • 차아현 기자
  • 승인 2018.07.11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급속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몸에 무리가 오고,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채소와 과일, 그리고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 식품 등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미국 의학전문지 메디컬뉴스투데이는 과학에 기반을 두면서 효과적으로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1. 섬유질 섭취 많이 하기

식이섬유는 설탕과 전분과 달리, 소장에서 소화할 수 없다. 따라서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이 높아져 체중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통밀, 곡물빵, 귀리, 보리, 호밀에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과일 및 채소는 물론, 콩, 견과류에도 식유섬유가 풍부하다.

2. 장 내 박테리아 밸런스 유지하기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연구분야 중 하나는 체중관리에 있어 박테리아의 역할이다.

인간의 장에는 약 37조의 박테리아를 포함해 방대한 수의 다양한 미생물을 갖고 있다. 사람마다 박테리아와 그 수가 각각 다르다. 어떤 박테리아는 에너지양을 증가시켜 지방축적과 체중증가로 이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따라서 장내 좋은 박테리아의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 및 해소, 곡물의 섭취를 늘리면 식이섬유 섭취가 증가하고 다양한 종류의 장내 박테리아가 생성된다. 

발효식품 섭취는 나쁜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고 좋은 박테리아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김치, 요거트, 된장 등에는 훌륭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좋은 박테리아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김치에 대한 한 연구에서는 김치에 항비만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케피어유산균 역시 과체중 여성의 체중 감량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및 채소, 치커리 뿌리, 마늘, 양파, 파, 바나나, 아보카도 등 프로바이오틱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박테리아를 생성하고 장내 박테리아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3.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과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의 방출을 유발하는데, 처음에는 식욕이 감소된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될 경우, 코티솔이 혈류에 오래 머무를 수 있어 식욕이 증가하고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코티솔은 신체에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4. 숙면 취하기

수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5~6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할 경우 비만의 발생 빈도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수면은 신체가 열량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이 불충분하게 만들거나, 속도가 느려지도록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진 대사가 덜 효과적 일 때, 신체는 사용되지 않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게 된다. 

또한 열악한 수면은 지방 저장을 촉진하는 인슐린과 코티솔의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미디어리치플러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유스페이스2) B동 1001호
  • 대표전화 : 02-6091-8114
  • 팩스 : 070-7614-3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하영
  • 제호 : 웰니스라이프
  • 등록번호 : 경기 아 51450
  • 등록일 : 2010-02-03
  • 발행일 : 2010-02-03
  • 발행인 : 주식회사 미디어리치플러스 유봉옥
  • 편집인 : 유봉옥
  • 웰니스라이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웰니스라이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