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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위치가 건강을 말해준다? 부위별 징후
여드름 위치가 건강을 말해준다? 부위별 징후
  • 유봉식 기자
  • 승인 2018.07.08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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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는 소화기·코는 신장 이상 가능성 

여드름은 일반적으로 피지의 과도한 분비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드름이 생기는 데에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그 부위에 따라 신체에 다른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얼굴에만 나던 여드름이 등이나 가슴, 목 등에 나기 시작했다면 한의원이나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가령 이마에 난 여드름의 경우 소화기관의 상태가 좋지 못할 때 생길 수 있다. 

이 때는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을 피하고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야채류를 많이 먹도록 한다. 

또한 샴푸 후 남은 잔여물이 이마 여드름의 원인이 될 때도 있으므로 이마 쪽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볼 여드름은 색소 침착으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 보통 열이 많은 사람에게 자주 발생한다. 

평상시 커피나 고기를 많이 먹는다면 줄이고 시금치,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게 여드름이 완화되는 데 도움을 준다. 

볼 여드름은 종종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액정 표면의 오염물질이 얼굴에 묻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 후에는 피부 건강을 위해 알콜솜 등으로 액정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 사용해야 한다. 

코에 난 여드름은 장이나 신장이 좋지 않을 때 생기는데 이 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오메가3가 많은 등푸른 생선이나 비타민B가 풍부한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면 코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입 주변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대장과 위, 자궁 등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 되며, 여성의 생리불순이나 호르몬 변화가 원인이라면 배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물을 많이 섭취해 독소를 배출한다. 

한편 등 여드름은 여름철 땀이나 노페물로 인해 막힌 모공에서 발생하는 일이 많다. 

등 여드름이 많다면 약용 효과가 있는 천연 바디워시 제품을 사용해 샤워 시 등을 청결히 씻어준다. 

목 부위에 생기는 여드름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잘 생기며 자칫 전신으로 번질 수 있다. 

특히 목 여드름은 화농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연고나 알콜을 발라 피부를 진정시킨 후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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