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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심장질환도 예방하는 최고의 ‘항우울제’
운동, 심장질환도 예방하는 최고의 ‘항우울제’
  • 차아현 기자
  • 승인 2018.07.05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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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장 및 건강 유지를 위한 최선의 치료 방법으로 제안됐다.

우울증은 심혈관계 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심장병을 이미 진단받은 사람이 우울증을 앓게 되면 사망 위험이 두 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다. 

실제로 일부 연구결과, 우울증 환자는 부정맥의 위험이 높인다는 지적이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텍사스 우울증 연구 및 임상치료 센터 마후카 트리베디(Madhukar Trivedi) 박사는 운동이 항우울제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울증을 완화하고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운동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참여자의 메디케어파일을 통해 50세의 심장 동성 체력과 우울증 및 심장병의 유병률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에 참여자 중 중년기에 높은 체력 수준을 가진 참가자가 우울증 진단을 받은 후 심장 질환으로 사망 할 확률이 5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당뇨, 비만, 신장 질환과 같은 다른 만성 질환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특히 연구팀은 “운동이 항우울제의 효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운동이 우울증에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리베디 박사는 우울증을 물리치고 심장 건강을 위한 운동팁을 제안했다.

트리베디 박사는 “건강한 운동량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만, 여전히 실천가능하다”며 “정기적인 운동과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트리베디 박사는 “일찍부터 건강을 유지할수록,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운동은 장기적으로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새로운 연구는 평생 동안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트리베디 박사가 제안한 운동Tip

•매일 같은 시간을 운동에 할애한다
•며칠 운동을 건너뛰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
•운동의 진행상황을 스스로 추적한다.
•새로운 운동을 시도함으로써 운도의 다양성과 재미를 유지하자.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책임을 묻도록 주변인에게 부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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