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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스라이프]푸드⑪기력 증진에 좋은 ‘마 주스’
[웰리스라이프]푸드⑪기력 증진에 좋은 ‘마 주스’
  • 원현숙 기자
  • 승인 2018.05.04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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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낮 동안 더위가 느껴지는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쉽게 지치고 피곤하기 쉽다. 더욱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체내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쌓이면 만성피로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영양제나 보양음식을 챙겨 먹어 기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닭이나 전복, 소고기, 주꾸미 등으로 만든 보양식뿐 아니라 미나리나 토마토, 케일 등 다양한 채소를 즐겨먹음으로써 노폐물 배출을 돕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마는 예로부터 ‘산의 뱀장어’라 불릴 정도로 정력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허약한 사람에게 체력을 강화시키고 기력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제가 무의 3배나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킨다. 미네랄 또한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조절하므로 강장효과가 뛰어나다. 
마를 갈았을 때 나오는 끈적끈적한 점액질에는 사포닌과 아르기닌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호르몬 분비에 관여해 스태미나를 좋게 하고 혈압을 정상화시킨다. 무엇보다 콜레스테롤 제거 작용을 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이밖에 비타민B․B2․C, 철분,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학습능력 및 기억력을 향상시켜줘 학생들에게 특히 좋다.   

*이렇게 만들어요
1. 산마 200g과 우유 1/2컵을 준비한다. 
2. 마는 껍질을 벗기고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간다. 
3. 기호에 따라 꿀 1큰술을 타서 마신다. 

Tip
우유 대신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먹거나 아무것도 섞지 않고 마만 갈아서 먹어도 된다. 끈적끈적한 점성이 있어 그냥 마시기에도 좋다. 달걀노른자를 넣고 섞어 먹으면 스태미나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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