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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스라이프]푸드⑩-속 쓰림․소화불량에 좋은 양배추 주스
[웰리스라이프]푸드⑩-속 쓰림․소화불량에 좋은 양배추 주스
  • 원현숙 기자
  • 승인 2018.04.28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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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며 자극성 있는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린 사람들이 있다. 이런 증상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식생활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맵고 짠 음식,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 술이나 담배, 커피 등 위를 자극할 수 있는 식품은 되도록 피하고 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세포 재생 효과가 있는 양배추와 같은 음식을 주스로 만들어 꾸준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비롯해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과 섬유질,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위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염증을 억제해주는 비타민U가 풍부하다. 양배추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체중감량과 변비 예방에 뛰어나 다이어트식으로도 좋다. 삶거나 익히면 비타민U가 파괴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양배추의 질긴 심지 부분에 영양성분이 가득 들어 있어 심지까지 다 먹어야 풍부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양배추만 갈아 먹는 것보다 요구르트나 우유 또는 다른 과일과 함께 갈아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레몬이나 사과 등 맛과 향이 나는 과일과 섞으면 마시기 한결 편해진다. 마실 때도 그냥 삼키지 말고 천천히 씹는 기분으로 마신다. 침과 함께 섞어 천천히 마셔야 소화도 잘 되고 좋은 영양소가 골고루 흡수된다.
양배추즙을 마시고 나면 방귀가 자주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장에 있는 부패 물질이 양배추즙에 의해 분해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렇게 만들어요
1. 양배추 100g과 우유 1/2컵을 준비한다.
2. 양배추는 줄기 사이사이를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믹서에 갈다가 우유를 넣고 조금 더 간다.
3. 꿀을 1큰술 정도 넣어 마신다.

Tip
양배추는 푸른 겉잎이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이 싱싱하다. 겉잎을 많이 떼어내어 울퉁불퉁한 것은 피한다.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뿌리 부분의 베어낸 자국이 싱싱하고 깨끗한 것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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