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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스라이프]푸드⑨-면역력․저항력을 높여주는 당근주스
[웰리스라이프]푸드⑨-면역력․저항력을 높여주는 당근주스
  • 원현숙 기자
  • 승인 2018.04.21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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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아 면역력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항해 우리 몸을 보호하는 힘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그만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이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고 쉽게 피곤하거나 심한 경우 대상포진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평소 자신의 면역력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때문에 몸이 많이 피곤하거나 아프고, 질병의 전조증상이 나타나야만 면역력이 약해졌음을 깨닫고 그때서야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을 챙겨먹는 등 몸을 돌보게 된다. 

이와 같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은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의외로 방법은 간단하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물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해줘 미세먼지가 호흡기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손을 깨끗이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충분한 잠과 운동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또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큰 효과가 있다.  

당근은 비타민A와 B, 칼슘, 섬유질의 햠량이 높을 뿐 아니라 칼륨, 마그네슘, 철분도 골고루 들어 있어 변비 예방과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몸에 흡수되면 피부와 점막을 강화시켜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암과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당근의 비타민B․C와 칼슘, 칼슘, 철분 등이 조혈 작용을 하고 식욕을 촉진시키며, 신경쇠약을 치료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 근시나 노안․야맹증 개선에 좋으며, 각종 세균의 침입을 막아 감기 예방에 좋다. 

*이렇게 만들어요
1. 겉이 마르지 않고 싱싱한 당근 1개를 준비해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당근을 믹서에 갈다가 우유 2/3컵을 붓고 조금 더 갈아준다. 
3. ②에 레몬즙 1작은술 정도 뿌려 마시면 좋다. 

Tip
당근은 자체에 단맛이 있어 당근만으로 주스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당근만 이용할 때는 녹즙기를 사용해야 즙이 잘 나온다. 당근은 주황빛이 선명하고 껍질이 얇은 것이 맛도 좋고 비타민도 풍부하다. 당근을 구입할 때는 흙이 묻어 있고, 머리 부분에 싹이 붙어 있는 것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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